목걸이 예뻐서 기분좋게 착용하고 나가자마자 바로 끊어졌어요. 세게 부딪히고 그런거 없이 그냥 목에 걸고 뒤로 쏠린거 앞으로 당겼는데 뚝 끊어져서 저랑 남자친구랑 둘다 엄청 어이없어했어요 ㅋㅋㅋㅋ 일회용 목걸이도 아니고. 구매해서 받은지 일주일 안됐고 교환 요청했더니 교환안되고 7천원내면 수리해준다네요 ㅋㅋㅋ 누가 목걸이를 이렇게 약하게 만들며 착용전에 어떻게 끊어질지 확인하고 착용해요. 착용하자마자 끊어진게 중요한거지 ㅋㅋㅋㅋ 배송비랑 수선비 내야지 수리된다는 것도 웃기고, 그냥 팔기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같아서 서비스진짜 실망이고 다신 라브니르 구매 안하려고요. ^^ 이거 리뷰 지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