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도 안하고 쥬얼리통에 넣어놨어요.
착용하려고 보니 한쪽 은이 끊어져 있길래
다음날 전화를 하면서 제품을 꺼내보니
그사이에 한쪽이 똑같이 부러져있네요.
너무 황당했는데 전화연결 상담사가 더 황당했어요.
이야기는 안듣고 말 잘라먹으면서 자기가 물어보는거에 집착하더라구요.
구매한지 시간이 지나서 a/s밖에 안되는데 그것도 제가 돈내야된대요.
하루사이에 잘 넣어둔 제품이 파손되어있는데 a/s가 소용이 있을까요?
환불처리는 당연히 안된다하네요^^
제품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지만 실제 사용도 못하고 두쪽다 두동강이 나서
사용도 못하고 전화상담직원의 뻔뻔하고 예의 없음에 기겁을 했습니다.
14000원 그냥 버렸다 생각하면되는데 직원의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리네요. 제 있는 힘껏 소문 내려구요.
제품의 하자보다 직원의 태도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네이버로 구매했다가 제발 조금이라도 서비스 부분에 반성 좀 하라고
일부러 가입해서 글올려요~~